휴그로 (사진=바이오플러스)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바이오플러스(099430)는 줄기세포 배양액과 성장인자를 결합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스킨케어 시장의 트렌드가 성분 중심에서 성장인자와 펩타이드 등을 활용해 피부의 실제 반응을 이끌어내는 피부 반응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바이오플러스가 줄기세포 기술력과 자체 개발 바이오 원료를 결합한 신제품 출시를 예고한 것이다.
이번 신제품은 줄기세포 배양액과 바이오플러스의 독자 성장인자 기반 원료인 ‘휴그로(HUGRO)’를 결합했다. 줄기세포 배양액은 피부 환경 조성에, 휴그로는 피부 자생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피부 반응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바이오플러스 관계자는 "단순히 겉만 번지르르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부터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이 탄탄하게 차오르도록 설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는 성분이 쉽게 파괴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단백질 안정화 기술(AUT)과 유효 성분을 필요한 곳까지 정확히 전달하는 전달 기술(BMTS)이라는 핵심 기술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기존 제품보다 흡수율과 지속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바이오플러스는 원료 개발부터 최종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품질 관리 일관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바이오플러스 관계자는 “이제 스킨케어는 단순히 바르는 행위를 넘어, 피부가 스스로 건강함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이번 신제품은 피부 관리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은 조만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