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운데) © 뉴스1 이민주 기자
정재헌 SK텔레콤(017670)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에 동행하기 위해 22일 출국한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개막 행사에 참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행사 개막 전 SK텔레콤 부스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등과 환담을 했다.
이어진 개막 행사 때도 류 차관과 나란히 앉아 'ImpaCT-ech 대상'과 'WIS 혁신상 시상'을 지켜봤다. 개막식 행사가 끝나고는 전시 투어 없이 곧바로 행사장을 떠났다.
그는 '베트남 출국 준비를 잘 마쳤냐'는 질문에 "(준비할) 여력이 없다"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어떤 기업들을 만날 예정인지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았다.
SK텔레콤 부스를 둘러본 소감을 묻자 "다들 열심히 준비해 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베트남 경제사절단에는 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동행한다.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