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악성 댓글이 일정 기준을 넘어선 기사의 댓글창을 자동으로 비활성화한다.(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23 © 뉴스1
네이버(035420)가 악성 댓글이 일정 기준을 초과한 기사의 댓글 창을 자동 비활성화한다.
네이버는 이러한 내용의 댓글 정책을 23일부터 시행한다. 인공지능(AI) 시스템 '클린봇'이 악성 댓글을 탐지한다.
악성 댓글이 네이버 기준을 초과하면 "클린봇이 악성 댓글을 다수 탐지하여 댓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그린 인터넷' 캠페인 배너를 노출한다.
네이버는 2019년 AI 기반 악성 댓글 탐지 시스템 '클린봇'을 선보였다. 이는 욕설이나 선정적, 폭력적 표현을 감지한다. 혐오와 비하, 차별 표현도 인식해 차단한다.
네이버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달 정치·선거 기사 댓글 창을 닫았다. 이용자는 '댓글 보기' 버튼을 눌러야만 댓글을 최신순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네이버는 올해 2월부터 재해·재난·부고 관련 기사에서 '추모 댓글' 기능도 운영하고 있다. 버튼을 클릭하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모 문구가 작성된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