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바이오코리아2026' 참가…첨단재생의료 기술력 알린다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28일, 오전 11:47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글로벌 줄기세포 1위 바이오기업 메디포스트(078160)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코리아 2026’(BIO KOREA 2026 International Convention)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바이오코리아'에 참가한 메디포스트 부스 (사진=메디포스트)


바이오코리아는 2006년부터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헬스 국제 컨벤션으로,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투자자, 연구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자리다.

메디포스트는 보건복지부 후원 아래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 재생의료진흥재단,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이 공동 운영하는 ‘첨단재생의료 파빌리온’ 내 전시부스 운영사로 참여한다.

이번 참가를 통해 자사의 첨단재생의료 기술력과 주요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바이오헬스 기업 및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파빌리온 특성상 높은 관람 집중도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브랜드 노출과 함께 실질적인 사업 기회 창출이 기대된다.

메디포스트는 현장 부스를 통해 방문객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미팅을 통해 신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바이오코리아 2026은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당사의 기술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2월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 3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첫 환자 등록(First Patient In, FPI)을 목표로 임상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오는 2031년경 미국 내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상업 출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메디포스트는 일본 시장 내 상업화 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일본 임상 3상은 2025년 11월에 종료됐으며, 2026년 2분기 중 임상 결과 발표, 같은 해 말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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