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킵, 5월 1일 종소세 신고 맞춰 'AI 맞춤형 세무 플랫폼' 본격 가동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28일, 오후 03:16

(사진=에이아이킵)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인공지능 세무 플랫폼 에이아이킵이 5월 1일 시작되는 종합소득세 신고에 맞춰 프리랜서와 1인 사업자를 위한 AI 자동 장부 작성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에이아이킵은 4월 30일부터 유료 결제 및 장부 생성 기능을 공식 오픈하며, 세무 지식이 부족해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이 스스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플랫폼은 대기업 재무·세무 부서에서 20년간 근무하고 세무사 자격을 보유한 모윤성 대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사용자가 카드 내역을 업로드하면 AI가 복식부기 원리에 따라 자동으로 장부를 작성해 준다. 이를 통해 무기장가산세인 산출세액의 20% 부과를 방지하고, 최대 100만 원 한도의 기장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

또한 에이아이킵은 5월 신고 기간 중 혼란을 겪는 프리랜서들을 위해 홈택스 신고 단계별 ‘따라 하기’ 가이드를 함께 제공해 신고 과정을 쉽게 안내한다. 모윤성 에이아이킵 대표는 “정보 부족으로 인해 필요 이상의 세금을 납부하던 영세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세무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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