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서울 강서구청과 환경보전활동…‘생명의 숲 꽃동산 가꾸기’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29일, 오전 08:21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는 생명이 움트는 4월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초 서울 강서구 봉제산에서 나무를 심은 데 이어 월말에는 김포공항 인근 유휴부지에 꽃씨를 뿌리며 친환경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본사 소재지인 마곡산업단지를 관할하는 서울 강서구청은 물론 인근 기업과 관내 시민·환경단체, 어린이를 비롯한 주민들까지 지역공동체와 함께 진행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일원 김포공항 대체녹지 내 공원에서 열린 ‘생명의 숲 꽃동산 가꾸기’ 행사에 참가했다. 약 3만3058㎡(약 1만 평) 규모에 달하는 대체녹지는 공원이라기보다 흙바닥과 잡초가 대부분인 황무지로, 공항을 향하는 비행기 착륙 소음이 무성한 곳이다.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이 이곳을 아이들을 위한 생태 교육의 장이자 지역 주민들의 휴식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오스템임플란트가 꽃모종 구매 후원과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꽃동산 조성 봉사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에는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활동가와 강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오스템임플린트 및 서울에너지공사 임직원들이 모여 오스테오스펄멈, 비덴스, 양귀비 등 화사한 봄꽃들을 심었다. 인근 마곡10 별솔어린이집의 원아들도 모종삽을 쥐고 함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오스템임플란트 임직원들은 꽃 식재와 더불어 다가올 가을 개화를 기약하며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했고 주변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앞서 오스템임플란트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3일 강서구청이 주최한 나무심기 행사에도 참여한 바 있다. 강서구 화곡동과 등촌동을 잇는 봉제산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업, 단체, 어린이집 아이들이 대거 참가했다. 오스템임플란트 임직원들은 봉제산근린공원 내 지정 구역에서 계수나무, 목수국 등의 묘목을 정성껏 식재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공헌’과 ‘환경보호’라는 ESG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탄소 중립을 비롯한 환경보전 실천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본사가 있는 서울 강서구와 생산시설이 위치한 부산 해운대구를 중심으로 벽화그리기 봉사, 아동센터 지원, 플로깅, 축제 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 및 재생에너지 사용, 종이 사용량 감축, 친환경 건축 등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과 투자도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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