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즈㈜,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서 SW QA/Test 인재 발굴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5월 07일, 오전 11:07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S/W 테스트 전문 기업 컴즈㈜는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에 SK 협력사로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는 고용노동부와 정부 부처,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청년 고용시장 활성화와 대·중소기업 간 상생 채용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주요 대기업 협력사를 포함해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등 약 700개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컴즈는 행사 기간 동안 기업 부스를 운영하며 구직자들에게 SW 테스트 직무와 주요 사업 영역을 소개하고, 테스트 업무 범위와 역할, 직무 역량, 채용 절차 등에 대해 상담했다.

2014년 설립된 컴즈는 SW 테스트 아웃소싱 전문 기업으로 2025년 기준 약 17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최근 연평균 성장률은 약 23%에 달한다. 조직은 QA사업본부, 개발사업본부, 기업부설연구소로 구성돼 있으며 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기술 측면에서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기술을 개발 중이다. ‘Agentic AI Engineering’ 부문에서는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서비스 분석, 테스트 케이스 설계, 스크립트 생성, 실행, 결과 검증 등 테스트 전 과정을 분담 수행하는 멀티 에이전트 기반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는 기존 인력 중심 테스트 방식에서 AI 기반 품질 엔지니어링 모델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이번 박람회에서 컴즈는 이러한 기술 방향성과 함께 SW 테스트 직무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커리어 경로를 소개했다.

김주승 컴즈 부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SW 테스트 직무에 관심 있는 청년 구직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청년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컴즈는 축적된 테스트 기술력과 운영 경험, 자체 AI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품질 리스크를 줄이고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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