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본사(그라비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그라비티가 올해 1분기 매출 1619억 원, 영업이익 308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24.7% 증가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42.7%, 영업이익은 163.1% 늘어났다.
온라인 부문에선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일본 지역 매출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다. 모바일 부문에선 '라그나로크:더 뉴 월드' 등이 선전했다.
특히 '라그나로크:더 뉴 월드'는 출시 직후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그라비티는 향후 중장기 사업 비전 '라그나로크 허브'를 본격 추진한다. 이는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을 하나의 '문화'로 확장하겠다는 그라비티의 청사진이다.
지난 2002년 출시한 '라그나로크' 시리즈는 만화 원작의 캐릭터성과 2D와 3D를 결합한 그래픽으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커뮤니티 중심의 높은 자유도와 정교한 전직 시스템을 바탕으로 20년 넘게 흥행하고 있는 '장수 IP'다.
7월에는 '라그나로크 M:클래식'을 국내에 출시한다. 이는 7월 중 베트남을 제외한 동남아시아 지역에 출시한다.
2분기에는 다크 판타지 MMORPG '레퀴엠 M'을 국내 출시한다. 3분기 중에는 '라그나로크 제로:글로벌'을 동남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에 선보인다.
PC 및 콘솔 타이틀도 출시한다. 복고풍 게임 '쟈레코 아케이드 콜렉션'과 레이싱 게임 '달려라 헤베레케' 등 신작 4종을 글로벌 출시한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