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2주년을 맞이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 역시 견조한 글로벌 인기를 바탕으로 1분기 실적에 기여했다.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과 신규 차원홀 콘텐츠 등 대형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장기 흥행작으로서의 입지를 이어갔다.
컴투스는 하반기 신작 라인업을 앞세워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 장기 흥행 타이틀의 꾸준한 인기를 바탕으로 사업 성과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3분기 AAA급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국내에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최근 티저 사이트와 시네마틱 영상 공개했으며, 하반기 게임 시장의 주요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명의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기존 핵심 타이틀도 탄탄한 실적 기반을 이어간다. 먼저, ‘서머너즈 워’는 12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대규모 업데이트를 전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을 통해 글로벌 팬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야구 게임 라인업은 올해 다시금 역대 최대 매출 경신을 목표로, KBO·MLB 등 국내외 리그의 시즌 흐름에 맞춘 다양한 프로모션과 콘텐츠 업데이트를 지속 전개하며 성장세를 더욱 높인다. 지난 2월 성공리에 개최한 ‘컴프야V 페스타’를 시작으로, 각 타이틀별 특성에 맞춘 유저 대회와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확대하며 국내외 야구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 외에도 컴투스는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과 ‘전지적 독자 시점’, ‘A랭크 파티’ IP 게임 등 글로벌 유력 콘텐츠 기반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컴투스 측은 “앞으로도 기존 주력 타이틀과 경쟁력 높은 신작,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춘 외부 IP를 결합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