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스페이스[김민식 사업개발부 부장(나라스페이스, 왼쪽)과 Anggoro K. Widiawan Chief Development Officer(Telkomsat, 오른쪽) 협약 체결 기념 촬영 사진]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성 기반 지구관측 연구, 기술 개발 △지구관측 서비스 사업, 시장 기회 발굴 △지상국·데이터 처리 시스템·데이터 배포 플랫폼 등 현지 인프라 구축 △부가가치 데이터 제품, 솔루션 사업화 전략 검토 △교육·기술 이전·인적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재난 대응, 해양·산림 모니터링, 인프라 관리, 환경·기후 분석 등 인도네시아 내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위성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나라스페이스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 지구관측 데이터·분석 서비스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정규 나라스페이스 사업이사는 “인도네시아는 1만7000여개의 섬을 위성으로 연결해야 하는 나라로 나라스페이스가 축적해 온 지구관측 위성 데이터와 위성영상 분석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시장”이라며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동남아 전역 고객들에게 나라스페이스의 위성 인프라를 확대해 제공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