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역삼오피스(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크래프톤(259960)이 출산·육아 지원 제도를 도입한 지 1년 만에 사내 출생아 수가 2배로 늘었다.
크래프톤은 14일 출산·육아 지원 제도 도입 1년 성과를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2월 출산과 육아 지원 제도를 강화했다.
먼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임직원에게는 자녀당 생애 최대 1억 원을 제공했다. 육아휴직 기간은 최대 2년까지 연장했다.
제도 도입 이후 사내 출생아 수는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크래프톤 사내 출생아 수는 46명이다. 이는 2025년(23명)과 2024년(21명) 출생아 수의 약 2배다.
크래프톤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와 함께 자사 출산 육아 지원 제도 효과를 연구한다.
연구에 따르면 현금성 지원은 출산을 직접 유인하기보다는 저출생 문제를 향한 회사의 진정성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출산 인식에 직접 영향을 준 건 비현금성 제도였다. △자녀 돌봄 재택근무 △육아휴직 확대 △대체인력 채용 △배우자 임신기 산전 검사 휴가 등 제도가 업무 몰입을 높였다.
한편, 크래프톤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 3714억 원을 시현하며 '분기 1조 클럽'에 입성했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