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국내 민간기업의 실제 시스템과 서비스에 제로트러스트 기술과 솔루션을 적용해 다양한 보안 체계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SASE는 네트워크와 보안 기능을 단일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통합한 차세대 보안 체계다. 사용자의 위치나 기기와 관계없이 일관된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어 제로트러스트 구현에 적합한 방식으로 평가된다.
이번 모델은 해외 현지 인력의 안전한 접속 지원, 업무 유연성 확보, 개인·민감정보 접근 통제 강화가 필요한 글로벌 업무 환경에 활용될 수 있다. 다국적 업무 여건과 외부 파트너 네트워크에서도 일원화된 보안 정책을 적용하고 서비스 가용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컴위드는 제로트러스트 6대 핵심 요소 중 ‘식별자·신원’과 ‘데이터’ 영역을 담당한다. 식별자·신원 부문에서는 로그인 이후에도 사용자 행위, 접속 환경, 장치 정보를 AI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해 위험도를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인증 기술을 지원한다.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동적 보안 정책에 따라 추가 인증을 요구하는 적응형 다요소인증(MFA)을 적용한다.
데이터 부문에서는 양자컴퓨팅 시대의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암호 민첩성을 갖춘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정형·비정형 통합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하이브리드 워크 확산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보안 통제의 한계와 내부자 정보 유출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어떤 업무 여건에서도 자산과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제로트러스트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