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가 프로게이머 ‘페이커’와 에스파 ‘카리나’가 등장한 모바일 게임 홍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구글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15 © 뉴스1
대한민국 e스포츠의 전설과 K-팝의 아이콘이 만났다.
구글플레이는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와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출연한 모바일 게임 홍보 캠페인 '플레이 온 플레이'(PLAY ON PLAY) 영상을 15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모바일 캐주얼 게임 이용자부터 프로게이머까지 모든 사람이 구글플레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숏폼 5개로 구성된 캠페인 영상은 돌고래유괴단이 연출했다. 영상 속에서 카리나와 페이커는 도서관과 버스정류장 등 일상 공간에서 게임을 즐기며 우연한 만남을 반복한다.
페이커는 도서관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는 카리나에게 노트북 대화면으로 구글플레이 게임즈를 소개하며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쉿' 포즈를 취한다.
또한 지하철에서 카리나 대신 휴대전화를 구하는 '앞구르기' 퍼포먼스로 유쾌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이날부터 구글플레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페이커와 카리나의 모습이 담긴 캠페인 포스터를 만나볼 수 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캠페인 내용이 소개된다.
한편, 지난 8일 영상 예고편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카리나 번호표 뽑아라", "대상혁 만나다니 카리나 부럽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만났다" 등 반응이 확산했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