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뉴스룸 굿 체인지(Good Change) 캠페인 로고(SKT 제공) © 뉴스1 김민수 기자
SK텔레콤(017670)이 인공지능 전환과 고객 신뢰 회복 과정을 뉴스룸 콘텐츠로 공개한다.
SK텔레콤은 AI 대전환(AX)과 고객 가치 혁신(CX) 과정의 변화를 기록하는 '굿 체인지(Good Change)' 캠페인을 9월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외부 전문가 시각을 담은 '인사이트(Insight)', 구성원과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메이커스(Makers)',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된다. AI 전환, 일하는 방식 개선, 고객 접점 변화 사례를 순차적으로 다룬다.
SK텔레콤은 고객이 기대하는 변화와 서비스 개선 의견을 듣는 프로그램과 AI 활용 사례 공모전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4월 취임 6개월 타운홀 미팅에서 강조한 AX와 CX 변화 메시지의 연장선이다. 정 CEO는 당시 "SK텔레콤은 AX를 통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CX를 통한 고객 신뢰 회복이라는 두 가지 변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AI 전환이 내부 업무 효율화뿐 아니라 고객 상담, 요금제 추천, 서비스 장애 대응 등 고객 접점 개선과 연결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SK텔레콤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런 변화 과정을 외부에 공개하며 브랜드 신뢰 회복에 나서는 모습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굿 체인지는 완성된 결과보다 변화의 과정 자체에 주목하는 캠페인"이라며 "고객 가치 혁신과 AI 전환의 다양한 순간들을 지속 기록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xmxs41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