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홈 오디오 신기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프리미엄 3종 국내 출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5월 18일, 오전 09:23

보스(BOSE)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사진=보스)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는 홈 오디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Lifestyle Collection)’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프리미엄 사운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이번 컬렉션은 △라이프스타일 울트라 스피커(Lifestyle Ultra Speaker) △라이프스타일 울트라 사운드바(Lifestyle Ultra Soundbar) △라이프스타일 울트라 서브우퍼(Lifestyle Ultra Subwoofer)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보스의 최신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단일 제품 사용부터 스피커 확장까지 공간에 맞춘 최적의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단일 제품으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지만, 사용자의 환경에 맞춰 전체 시스템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예컨대 라이프스타일 울트라 스피커 2대를 스테레오로 연결해 음악을 감상하거나, 울트라 사운드바에 서브우퍼와 추가 스피커를 조합해 최대 7.1.4채널의 몰입감 넘치는 홈시어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프리미엄 가치를 더했다. 홈 인테리어와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정제된 디자인 언어를 공유한다. 홈 패브릭에서 영감을 받은 텍스처 니트 패브릭 그릴과 조각 같은 실루엣을 적용했으며, 사운드바와 서브우퍼의 곡선형 프레임은 프리미엄 유리 패널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라이프스타일 울트라 사운드바는 단일 인클로저(외형 구조)만으로도 영화관 수준의 입체 음향을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음향 구조를 채택했다. 전방 4개와 상향 2개의 풀레인지 드라이버, 센터 트위터와 함께 보스의 독자적인 ‘페이즈가이드(PhaseGuide)’ 드라이버 2개를 탑재해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콘텐츠의 3차원 입체 음향을 단독으로 재생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강화 기능인 ‘스피치 클라리티(SpeechClarity)’ 기술로 대사의 전달력을 높였고, 공간 음향 환경을 자동 분석해 최적의 사운드를 설정하는 ‘커스텀튠(CustomTune)’ 기술도 적용됐다.

가장 활용도가 높은 라이프스타일 울트라 스피커는 컴팩트한 크기임에도 전방 2개, 상향 1개 등 총 3개의 드라이버를 탑재해 넓은 음장을 형성한다. 천장과 벽면으로 사운드를 반사시키는 ‘트루스페이셜(TrueSpatial)’ 기술을 통해 단일 스피커로도 풍부한 입체감을 선사한다. 소형 제품에서 내기 힘든 깊고 선명한 저음은 ‘클린베이스(CleanBass)’ 기술과 독자적인 ‘콰이어트포트(QuietPort)’ 구조로 해결했다.

무선 연결 방식의 슬림한 베이스 모듈인 라이프스타일 울트라 서브우퍼 역시 클린베이스와 콰이어트포트 구조를 적용해 어떤 볼륨에서도 왜곡 없는 저음을 재생한다. 사운드바 및 리어 스피커와 연동 시 저음 재생을 전담함으로써, 다른 스피커들이 중·고음 표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전체 시스템의 사운드 분리도와 명료도를 끌어올린다. 보스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3종은 블랙과 화이트 스모크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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