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SW 어워드는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와 정부정보화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공공 정보화 디지털전환(DX)과 AX 사업에 기여한 우수 SW 구축 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가 제 6회 공공부문 SW 어워드에서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장상(클라우드 SaaS)’을 수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NHN두레이 백창열 대표,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신제수 전임회장. (사진=NHN두레이)
NHN두레이는 2020년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SaaS 인증을 획득한 뒤 공공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150여개 공공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회사 측은 협업툴 기업 중 최다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NHN두레이는 나라장터 협업 분야에서 카탈로그 및 수의계약 누적 108건, 계약금액 70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나라장터 협업 분야 전체 공급 건수와 총 금액의 절반 수준이다.
공공기관 AX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NHN두레이는 2024년 ‘두레이AI’를 출시한 뒤 20개 이상 공공기관에 공급했다. 지난 4월 민간 시장에 선보인 ‘두레이AI 에이전트’도 하반기 중 공공 시장에 단계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이번 수상은 나라장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두레이와 두레이AI를 공급하며 SaaS 기반 업무 혁신과 AX를 실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민간에 이어 공공 시장에서도 두레이AI 에이전트를 빠르게 공급해 공공기관이 최신 AI 트렌드 속에서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