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두레이, ‘공공부문 SW 어워드’ 클라우드 SaaS 부문 수상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5월 18일, 오전 09:21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NHN두레이는 제6회 ‘공공부문 SW 어워드’ 클라우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부문에서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공부문 SW 어워드는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와 정부정보화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공공 정보화 디지털전환(DX)과 AX 사업에 기여한 우수 SW 구축 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가 제 6회 공공부문 SW 어워드에서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장상(클라우드 SaaS)’을 수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NHN두레이 백창열 대표,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신제수 전임회장. (사진=NHN두레이)
NHN두레이는 올인원 AI 협업도구 ‘두레이(Dooray!)’를 공공기관에 공급하며 공공 영역의 DX·AX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2025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NHN두레이는 2020년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SaaS 인증을 획득한 뒤 공공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150여개 공공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회사 측은 협업툴 기업 중 최다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NHN두레이는 나라장터 협업 분야에서 카탈로그 및 수의계약 누적 108건, 계약금액 70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나라장터 협업 분야 전체 공급 건수와 총 금액의 절반 수준이다.

공공기관 AX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NHN두레이는 2024년 ‘두레이AI’를 출시한 뒤 20개 이상 공공기관에 공급했다. 지난 4월 민간 시장에 선보인 ‘두레이AI 에이전트’도 하반기 중 공공 시장에 단계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이번 수상은 나라장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두레이와 두레이AI를 공급하며 SaaS 기반 업무 혁신과 AX를 실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민간에 이어 공공 시장에서도 두레이AI 에이전트를 빠르게 공급해 공공기관이 최신 AI 트렌드 속에서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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