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WS 서밋 서울 2026’에 참가해 ‘확장 가능한 에이전틱 AI 경쟁력(Your Agentic AI Advantage, Engineered for Scale)’을 주제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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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행사에서 AI 기반 업무 자동화, 클라우드 운영 효율화, 비용 최적화, 보안 전략 등을 제시한다. 회사는 올해 중점 추진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 역할을 고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장 C홀에는 81㎡ 규모 부스를 마련한다. 부스에서는 기업의 비즈니스 과제와 운영 환경에 맞춰 AI 도입, 클라우드 전환, 보안, 비용 최적화 등 영역별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I 서비스 브랜드 ‘에어(AIR)’, 보안 브랜드 ‘헤일로(HALO)’,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자동화 솔루션 ‘하이퍼마이그(HyperMig)’, 클라우드 비용 관리·최적화를 위한 핀옵스(FinOps) 컨설팅 등을 중심으로 에이전틱 AI 시대에 필요한 클라우드·보안·비용 관리 체계와 실행 전략을 소개한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에이전트 코딩 핸즈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30분 단위로 진행되며, 방문객이 현장에서 제안한 비즈니스 과제를 AI 기반 에이전트를 활용해 해결하는 방식이다. 비개발자도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문제 해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일본 피지컬 AI 전문 기업 아비타(AVITA)와 협력한 피지컬 AI 로봇 및 AI 상담 서비스 데모도 선보인다. 방문객은 로봇을 직접 조작하고, AI 기반 다국어 상담·안내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공성배 메가존클라우드 최고AI책임자(CAIO)가 ‘복잡함 속의 질서: 에이전틱 시대, AI 도입을 넘어’를 주제로 브레이크아웃 세션 발표를 진행한다. 공 CAIO는 AI가 비즈니스 운영의 주체로 진화하는 흐름과 기업이 에이전틱 AI를 활용해 자율 경영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메가존클라우드는 최근 AWS의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지역 올해의 컨설팅 파트너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공공부문 컨설팅 파트너상’도 함께 받으며 AI·클라우드 분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서울에 이어 다음 달 홍콩과 일본에서 열리는 AWS 서밋에도 참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AI·클라우드 사업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