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박상균 통신유통서비스사업부장·전무(오른쪽 두번째)와 이준호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전무(오른쪽 세번째)가 허태영 컬리 COO·부사장 등 경영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LG CNS 제공)
LG CNS(064400)가 이커머스 기업 컬리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의 물류센터 자동화에 나선다.
LG CNS는 양사가 최근 '스마트 물류센터 고도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PoC(개념검증) 및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허태영 컬리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 박상균 LG CNS 통신/유통/서비스사업부장(전무), 이준호 LG CNS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컬리의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적합성 검증 △물류 지능화 설루션 개발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에 협력한다.
특히 컬리 물류센터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PoC를 진행한다. 로봇 도입을 통해 작업자 부담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물류 업무를 발굴할 계획이다. LG CNS의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의 현장 적합성 검증도 진행한다.
LG CNS는 지난 7일 로봇 도입을 위한 학습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관리하는 RX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공개한 바 있다. 피지컬웍스는 로봇 데이터 수집부터 학습, 검증, 현장 적용, 운영, 관제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통합한 점이 특징이다. 로봇을 빠르게 학습시켜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LG CNS는 컬리 물류센터 자동화 설비와 물류 운영시스템을 통합해 물류 전 과정의 효율화에 나선다.
양사는 물류센터 내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 사례를 기반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로봇 기반 차세대 물류 지능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