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18일 대구 본원 1층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임직원이 반부패·청렴 실천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한국로봇산업진흥원)
선언식에는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업무 전반에서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선언문에는 공정한 업무 처리,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정청탁 거부, 이해충돌 예방, 갑질 근절 등 5가지 핵심 실천사항이 담겼다.
진흥원은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기관 내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청렴 문화 정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패 취약 분야 점검을 강화하고 이해충돌 방지, 갑질 예방, 청렴교육 등 활동을 통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청렴은 공공기관 임직원에게 요구되는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국민 신뢰 확보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부패·갑질·이해충돌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