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운항에 필요한 통신망 구축과 함께 보안·운영지원 등을 포함한 통합솔루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링크는 스타링크 저궤도 위성망을 기반으로 기존 정지궤도 위성 대비 낮은 지연시간과 최대 250Mbps급 속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선박 환경에 특화된 통합위협관리(UTM) 기반 보안 체계를 통신망과 함께 구축하고 있다.
에이치라인해운 강동표 운영혁신실장은 “통신·보안·운영지원을 한 번에 책임질 파트너를 찾다 보니 결국 SK텔링크로 결정했다”며, “선박 통신은 운항 안정성과 직결되는 만큼 종합 역량을 갖춘 파트너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SK텔링크는 향후 조선·해양플랜트·공공·국방 분야 등으로 위성통신 기반 통합솔루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SK그룹 ICT 계열사의 양자암호 보안, AI 데이터 분석, CCTV 안전관제 기술 등도 단계적으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SK텔링크 이신용 위성사업본부장은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것은 단순한 연결을 넘어선 통합 솔루션”이라며, “국내 대형 선사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검증된 파트너로서,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끝까지 책임지는 통합 솔루션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