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한국경영정보학회, 연세대 바른ICT연구소, 김장겸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AI 인사이트 포럼이 주관한다.
행사는 AI 기술이 디지털 공간을 넘어 제조·물류·의료·교통·국방 등 물리적 영역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일자리 구조 변화와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좌장은 김범수 한국경영정보학회 회장(연세대 교수)이 맡는다.
주제 발표에서는 송영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가 피지컬 AI 시대의 산업 변화와 일자리 구조를, 노병규 연세대 바른ICT연구소 교수가 새로운 보안 위협과 대응 과제를 각각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지정 토론 세션에서는 강대엽 로욜라메리마운트대 교수(AIMetrica 연구소 소장), 엄자혜 변호사(대한변협 사무차장), 엄성용 중앙대 교수(지식경영학부장), 김호림 동양대 교수(AI인사이트포럼장)가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입법 및 정책 과제 도출을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
김장겸 의원은 “피지컬 AI는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준비 없이 맞이하면 일자리와 보안 측면에서 심각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가 차원의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범수 회장도 “피지컬 AI 확산은 혁신 기회와 함께 일자리 구조 재편, 안전·보안 책임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며 “기술이 사회 안에서 책임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법·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