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제미나이·클로드 사용자 역대 최대…'클로드' 11배 폭증

IT/과학

뉴스1,

2026년 5월 19일, 오전 09:07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19 © 뉴스1

지난달 챗GPT와 제미나이, 클로드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월간 활성 사용자(MAU)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4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생성형 인공지능(AI) 앱은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 클로드였다.

챗GPT는 2345만 명, 제미나이는 845만 명, 클로드는 241만 명의 월간 사용자를 기록했다. 이는 모두 역대 최대치다.

이 중 1년 전 대비 사용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앱은 '클로드'였다. 클로드는 이 기간 성장률 1148%를 기록했다. 제미나이(1034%), 챗GPT(34%)가 뒤를 이었다.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19 © 뉴스1

사용자 성별 분석 결과 챗GPT는 여성 사용자가 더 많았다. 제미나이와 클로드는 남성 사용자 비중이 더 높았다. 특히 클로드는 남성 사용자 비율이 62.1%로 가장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챗GPT가 40대, 제미나이와 클로드는 20대 사용자가 가장 많이 이용했다.

초기 시장을 선점한 챗GPT가 대중적인 이용자층을 확보했지만, 후발 주자인 클로드와 제미나이가 특화된 이용자층을 구축하며 성장률 면에서 앞서가는 것으로 분석된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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