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시장조사기관 IDC의 분기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조사 자료를 인용해 히타치 스토리지가 매출액 기준 2025년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점유율 39.6%로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기업 데이터의 중요성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히타치 스토리지가 고성능을 넘어 기업 핵심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운영 연속성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최근 기업들은 AI 학습·분석 데이터의 증가와 함께 자연재해, 정전, 시스템 장애, 랜섬웨어 등 다양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 인프라의 경쟁력은 단순한 성능 측정을 넘어 장애 발생 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복구할 수 있는 역량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히타치 스토리지는 금융, 증권, 방송, 제조, 공공 등 안정성이 최우선되는 산업 분야에서 재해복구 기반 핵심 시스템으로 오랜 기간 활용되며 신뢰성을 검증받았다. 특히 100% 데이터 가용성과 업계 최고 수준인 5,000만 IOPS(초당 입출력 횟수) 성능을 바탕으로 대규모 AI·데이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40년 이상 축적한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데이터 인프라 혁신을 지원해왔다. 장애나 재해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엔지니어 조직과 데이터 복구 역량, 부품 및 장비 지원을 위한 물류 체계를 갖춰 고객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양정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12년 연속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1위라는 성과는 고객의 핵심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지켜온 기술력과 현장 역량이 축적된 결과”라며, “AI 시대에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장애 상황에서도 빠르게 복구할 수 있는 인프라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과 검증된 서비스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의 데이터 회복탄력성과 AI 전환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