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키 커머스(NC AI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20 © 뉴스1
엔씨(036570)의 인공지능(AI) 자회사 NC AI가 전자상거래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생성형 AI 설루션 '배키 커머스'를 20일 공개했다.
배키 커머스는 전문 디자인 도구 없이도 챗봇 사용과 클릭 등으로 고품질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는 홈페이지 이메일 인증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는 △스탠더드 플랜(월 2만 2000원) △프로 플랜(월 5만 5000원) △프로 플러스 플랜(월 11만 원)으로 나뉜다. 기업 맞춤형 요금제는 별도 문의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통상 전자상거래 콘텐츠 제작에는 모델 섭외와 스튜디오 대관, 전문 디자인 외주 등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는 최소 100만 원에서 수백만 원에 달하는 비용이 든다.
NC AI는 배키 커머스를 통해 이 비용을 '1건당 약 2500원' 수준으로 절감하고자 한다. 콘텐츠 제작에 드는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배키 커머스(NC AI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20 © 뉴스1
배키 커머스는 상세 페이지 제작 과정을 통합했다.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 사진을 올리면 제품의 특성과 분위기를 분석해 브랜드에 맞는 이미지와 문구를 자동 생성한다.
이후 AI 챗봇과 대화하며 수정 사항을 입력하면 편집할 수 있다. 홈페이지 배너나 섬네일 등은 주요 커머스 플랫폼 권장 비율에 맞춰 최적화된다.
배키 커머스에 탑재된 'AI 스튜디오' 기능은 별도 스튜디오 촬영이나 모델 섭외 없이도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기능은 제품 사진 한 장으로 계절과 이용자층에 맞는 이미지를 자동 생성한다. 제품 주요 특징을 부각하는 홍보 영상도 생성할 수 있다.
NC AI는 서비스를 국내에서 검증한 뒤 해외 커머스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NC AI는 최근 아시아 주요국 정책 결정자들에게 산업 맞춤형 AI 기술을 소개하기도 했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