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AWS 서밋 서울'서 실전 AX 전략 공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5월 21일, 오전 08:33

(사진=베스핀글로벌)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AI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아마존웹서비스(AWS) 주최로 20~21일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통합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AI 전환(AX) 전략을 제시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행사에서 골드 스폰서로 참여해 전시 부스와 발표 세션을 운영하며, 기업용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인 ‘헬프나우 AI 파운드리(HelpNow AI Foundry)’와 AX 방법론인 ‘헬프나우 저니 투 AI(HelpNow Journey to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헬프나우 AI 파운드리’는 데이터 연계부터 보안 거버넌스까지 기업의 AI 도입과 운영에 필요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AI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빌더, 전사 RAG 관리(RAGOps), GraphRAG & 온톨로지 스튜디오, 전사 LLMOps, AI 거버넌스 및 보안 관제 등의 기능을 갖췄다. 특히 RAGOps와 지식 그래프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정제 및 복합 질문에 대한 답변 도출 성능을 높였으며, 개인정보 보호와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 등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필수적인 보안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인 ‘헬프나우 저니 투 AI’는 현업 중심으로 AI 과제를 정의하고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수립해주는 솔루션이다. 데이터 분석 기반의 투자대비효과(ROI) 산정과 프로토타입 중심의 실현 가능성 검증을 통해 AI 도입에 따른 불확실성을 대폭 줄여준다.

행사 중 열린 발표 세션에서는 베스핀글로벌 AXT본부 장형화 이사가 연사로 나서 ‘헬프나우 AI 파운드리’를 활용한 효율적인 AI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 이사는 AI 에이전트의 단순 개발을 넘어 실제 업무 적용과 지속 가능한 운영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시연과 함께 설명했다.

베스핀글로벌 CAIO(최고AI책임자)인 한선호 부사장은 “많은 기업들이 AI 도입을 검토하거나 기술 검증(PoC)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를 실제 비즈니스 가치로 연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베스핀글로벌은 탄탄한 기술적 인프라와 실전 AX 성공 방법론을 통해 기업이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AX를 실현하고,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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