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 ‘페이스페이’ 도입 추진···결제환경 개선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5월 21일, 오전 08:38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토스가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력해 휴게소 결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페이스페이를 도입한다.

토스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진행된 토스와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업무협약식에서 오규인 토스 부사장(오른쪽)과 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사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토스)
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 휴게소 운영사 가운데 처음 페이스페이를 도입하게 된다. 휴게소 열린매장 등에는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설치하고, 기존 키오스크에는 얼굴을 인증할 수 있는 토스 프론트캠을 적용할 예정이다.

경기광주휴게소에 페이스페이 적용을 시작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전국 주요 휴게소 20여 곳에 페이스페이를 순차 도입할 계획이다.

양측은 페이스페이 도입과 함께 공동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휴게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이 결제 혜택을 제공하고, 이용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운영할 계획이다.

토스 관계자는 “페이스페이는 빠른 결제가 필요한 다양한 오프라인 환경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며 “휴게소처럼 이동 수요가 많은 공간에서도 보다 자연스럽고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하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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