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히어로, 제조·유통·의료 분야서 유료 고객 4000곳 돌파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5월 21일, 오전 09:01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비지피웍스의 클라우드 기반 재고관리 SaaS 박스히어로(BoxHero)는 2019년 서비스 출시 이후 유료 고객사 4000곳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박스히어로)
박스히어로는 PC 웹과 모바일 앱에서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재고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바코드 스캔을 통한 입·출고 처리 △라벨 제작 및 인쇄 △재고 분석 △안전재고 설정 △재고 위치 관리 △엑셀 연동 등 재고관리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박스히어로는 제조 현장의 부품과 자재 관리부터 소규모 유통업체, 의약품을 취급하는 의료기관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웹과 모바일 환경을 모두 지원하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포함한 12개 언어로 서비스되어 국내뿐 아니라 여러 국가와 지역의 사업장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커스텀 리포트’ 기능에 AI 어시스턴트를 도입해 사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맞춤형 리포트를 자동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 생성된 리포트는 차트로 시각화하거나 엑셀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어 데이터 분석 경험이 많지 않은 실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박스히어로 관계자는 “4000개 팀이 박스히어로를 통해 재고를 관리하고 있다는 것은 다양한 현장에서 신뢰를 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재고 데이터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실제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