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코리아는 21일 네이버에 ‘시스코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규모 사무실 네트워크 구축부터 기업 보안, 협업 환경 조성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손쉽게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브랜드 스토어 오픈은 SMB와 스타트업 고객들이 엔터프라이즈급 IT 인프라를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기존 대기업 중심으로 인식됐던 시스코의 네트워크·보안 기술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보다 폭넓은 고객층으로 확대하겠다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 시리즈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엔터프라이즈급 네트워크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최지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이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론칭은 국내 SMB와 스타트업 고객들이 검증된 시스코 기술을 보다 쉽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AI 시대에 필요한 네트워크 및 보안 인프라를 공식 채널을 통해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이커머스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스코 브랜드 스토어는 시스코 공식 총판사 SK네트웍서비스와 공식 파트너사 클릭나라가 공동 운영한다. 클릭나라는 브랜드 스토어 구축부터 콘텐츠 운영, 고객 대응까지 온라인 유통 전반을 맡는다.
시스코는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2025(Best Global Brands 2025)’에서 순수 B2B 브랜드 부문 1위(전체 11위)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