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지니뮤직)
이번 소설 OST의 가창은 ‘밤하늘의 별을’, ‘나의 X에게’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인기 싱어송라이터 경서가 맡았다. 경서는 특유의 맑고 청명한 보컬로 소설 속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의 풍경과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말 대신’과 ‘나라서’ 등 총 2곡이 수록돼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음원의 모태가 된 소설 ‘어느 멋진 도망’은 K팝 기획자 출신인 나상천 작가가 실제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첫 소설집이다. 순례길에서 만난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네 명의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출간 2주 만에 4쇄를 돌파하는 등 탄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지니뮤직은 이번 OST 출시를 계기로 자사 음악플랫폼 ‘지니’를 통한 전방위적 마케팅에 나선다. 플랫폼 내 매거진 섹션을 통해 경서의 ‘말 대신’ 라이브 클립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추천 플레이리스트를 독점 공개한다.
아울러 오는 6월 1일까지 소설 OST 감상평을 남긴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서의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와 나상천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