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3회국회(임시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방미심위는 조사단을 통해 지난 3년간 국회, 언론, 위원회 내부 등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여러 의혹의 사실관계와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감사원 감사와 국민권익위원회TF 조사 결과를 통해 류희림 전 위원장의 이해충돌방지 의무 위반 및 부실 감사 등의 문제점이 확인된 만큼, 수사기관의 수사와는 별개로 안팎의 의혹들을 객관적으로 검토하여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과 제도 개선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고광헌 위원장은 이번 조사에 대해 “특정 개인에게 책임을 묻거나 징계하기 위한 목적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이어 고 위원장은 “이번 조사는 과거의 잘못을 성찰하고 기록하여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방미심위가 화합과 통합을 통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