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으로 신규 등록한 영세·중소 소상공인 매장에 올해 12월 31일까지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22일 밝혔다.
(자료=카카오페이)
가맹 체결 후 첫 카카오페이 결제가 일어난 가맹점에게는 마케팅 패키지 ‘사장님 성공키트’도 증정한다. 회차별로 시작일부터 60일 간 카카오페이가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최대 30% 할인 쿠폰 마케팅부터 카카오페이앱과 카카오맵 플랫폼에 매장 정보 노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매장 결제 안내 홍보물로 구성된 패키지다.
단말기나 바코드 스캐너 등 복잡한 고비용 시스템 구비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결제 키트도 무료로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앱에서 결제 키트를 신청하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결제 키트를 받을 수 있다. 매장에 비치하기만 하면 그대로 손님의 결제를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신용카드와 카카오페이머니는 물론, 지역화폐와 각종 정책지원금 결제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별도의 환전 과정 없이 자국에서 쓰던 페이 서비스 그대로 결제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외국인 관광 특수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고물가·고유가 시대를 마주하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경영 부담을 줄여주고, 추가 비용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단골을 연결해 드리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사용자는 물론 가맹점에게도 이익을 드려 모두에게 이로운 결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