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제4대 이사장이 22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05.22 © 뉴스1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제공)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제4대 이사장에 김성진 변호사가 취임했다.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은 2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성진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재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민 안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원자력·방사선 안전 기반을 조성하는 안전관리 전문기관이다. 원전 안전 이슈가 에너지 정책 신뢰와 맞닿아 있는 만큼 재단의 규제 지원과 대국민 소통 기능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김 신임 이사장은 1973년생으로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 31기를 수료하고 변호사로 활동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로스쿨에서 법학석사 학위도 받았다.
김 이사장은 대통령비서실 사회혁신비서관, 서울시교육청 사회적가치자문관 등을 지내며 공공부문 혁신 업무를 맡았다.
김 이사장은 취임 뒤 국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원자력·방사선 안전규제 지원 기능 강화와 재단 공공성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국민 눈높이에 맞춘 안전 소통 확대와 조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업무 혁신도 추진한다.
김 이사장은 "원자력 안전을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겠다"며 "관행적 행정은 과감히 개선하고 모든 역량을 핵심 업무에 집중해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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