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본부장은 지난 24일 서울 마포우체국과 서대문우체국을 방문해 선거우편물 처리 및 소통 현황을 확인하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 본부장은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선거우편물 한 통 한 통에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와 뜻이 담겨 있다”며 “단 한 건의 오류 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배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박 본부장이 취임 이후 이어온 현장 소통 프로그램 ‘우문현답’이 50회를 맞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우문현답’은 ‘우체국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전국 우체국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직원들이 있기에 국민에게 안정적인 우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50회를 맞은 우문현답 릴레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우정사업의 장기 발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현장 소통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현장 중심 경영 기조도 지속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