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데이터, 'AI 예제코드' 서비스 개발언어 6종 추가 지원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5월 26일, 오전 09:45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헥토데이터가 ‘인공지능(AI) 예제코드’ 서비스에 필요한 개발언어를 추가로 제공하고,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 편의성을 높였다.

헥토데이터는 AI 예제코드 서비스에 코틀린(Kotlin), 피에이치피(PHP) 등 개발언어 6종을 추가하고 2차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다양한 개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료=헥토데이터)
AI 예제코드는 자산관리, 헬스케어, 금융거래 등 다양한 API와 서비스를 연동할 때 개발자가 참고할 수 있는 코드를 AI가 실시간으로 자동 생성하는 서비스다. 고객사가 연동하기 원하는 헥토데이터의 API 상품을 선택하면 데이터를 불러오는데 필요한 핵심정보를 AI가 자동으로 반영하고, 실행 가능한 예제코드까지 제공한다. 고객사는 서비스 개발 환경에 맞춰 예제코드를 활용하고, 개발자는 API 연동 구조를 빠르게 파악해 코드 생성과 테스트를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지난 17일 기준 누적 예제코드 생성 건수는 약 700건으로 집계됐다. API는 △개인·법인 계좌정보 빠른 조회 △은행 수시입출 거래내역 조회 △개인·법인 대출 거래내역 조회 등 금융 관련 상품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경매사건 검색이나 차량 제원 정보 등 부동산 경매와 자동차 정보 API도 다수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헥토데이터는 ‘AI 예제코드’ 서비스를 통해 개발 초기 단계에서 고객사의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비전문가도 API 연동을 쉽게 이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 자원 투입을 줄여 고객의 비용 효율성 개선에 기여할 방침이다.

헥토데이터 관계자는 “AI 예제코드 서비스는 개발자가 API 연동 구조를 빠르게 이해하고 테스트하도록 지원해 고객사의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사용 패턴과 피드백을 기반으로 지원 API 상품과 개발언어를 확대하고, API 개발 가이드를 고도화해 데이터 연동 편의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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