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이 대만 퍼블리셔 ‘디김’과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 심정화 디김 상무.(컴투스플랫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27 © 뉴스1
컴투스홀딩스(063080)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대만 퍼블리셔 '디김'(DiGeam)과 협업한다고 27일 밝혔다.
디김은 2017년 설립한 게임 전문 퍼블리싱 회사다. '귀혼'과 '카발', '실크로드', '에오스' 등 국내 유명 지식재산권(IP)을 대만에서 장기 흥행시켰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중화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디김은 향후 컴투스플랫폼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 우선 적용을 검토한다.
하이브는 인증과 결제, 데이터 분석 등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단일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로 제공한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국내 게임사의 중화권 진출이 늘어나고, 현지 이용자들이 하이브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