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이 고객의 간단한 참여만으로 금융소외이웃을 지원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사진=자비스앤빌런즈)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삼쩜삼에서 환급액을 조회하면 삼쩜삼이 고객을 대신해 1명당 303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환급 조회만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은 비영리법인 사회연대은행에 전달된다. 사회연대은행은 저소득·저신용 금융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소상공인과 사회적 기업 등에 자금을 지원하는 사회적 금융기관이다.
캠페인 참여자는 링크 공유를 통해 지인에게도 기부 참여를 권할 수 있다. 공유받은 사람이 삼쩜삼에서 환급액을 조회하면 추가로 303원이 적립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2일 시작됐으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된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삼쩜삼이 세무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사람에게 환급 혜택과 권리를 알렸던 것처럼 이번 기부 캠페인을 통해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은 “사회적 금융의 가치에 공감해 연대와 응원을 보내준 삼쩜삼과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금융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객이 삼쩜삼에서 환급액을 조회하면 삼쩜삼이 고객을 대신해 303원을 비영리법인 사회연대은행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사진=자비스앤빌런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