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공동 주관하는 ‘2026 AI 챔피언 대회’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박진선 메가존클라우드 매니저가 21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AI 챔피언 대회 기술 워크숍에서 참가팀을 대상으로 모델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메가존클라우드)
참가 접수와 예선 심사를 거쳐 각 대회별 본선 진출 100개 팀을 선정하고, 기술 워크숍과 연구 인프라 지원, 본선 심사, 결선 평가 등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총 상금은 AI 챔피언 26억원, AI 루키 3억5000만원 규모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참가팀 과제 수행을 위해 사용 자원 컨설팅, GPU 및 AI API 제공, 개발 환경 구축·운영, 기술 지원 등 컴퓨팅 인프라 운영 전반을 맡는다.
최근 AI 챔피언 대회 참가팀 대상 기술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다음 달 4일에는 AI 루키 대회 참가팀을 위한 기술 워크숍을 열 예정이다.
지원 자원에는 엔비디아 H100·A100 GPU를 비롯해 클로드, 제미나이, 챗GPT 등 글로벌 AI API가 포함된다. LG AI연구원의 K-엑사원, SK텔레콤 A.X, KT 믿:음, 엔씨소프트 바르코,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등 국내 AI 모델 API도 제공된다.
서민택 메가존클라우드 부사장은 “다양한 정부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팀별 GPU 사용 환경 설계, 컴퓨팅 자원 제공, 운영 안정화, 기술 지원 역량을 축적해왔다”며 “참가팀들이 안정적인 인프라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기술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정부 주도의 AI 인재 양성과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