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마카오정부관광청과 브랜드 필름 공개···협업 확대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5월 29일, 오전 10:19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네이버페이가 마카오정부관광청과 협업한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고, 여행객을 위한 결제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네이버페이 해외QR 결제액은 올해 1~4월 기준 중국에서 전년 동기 대비 약 70% 늘었다. 홍콩과 마카오 결제액도 약 52% 증가하며 확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마카오에서는 음식점, 카페 등 여행객의 일상 소비 동선 전반에서 QR결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네이버페이)
이에 네이버페이는 마카오정부관광청과 마카오의 매력과 해외QR결제를 알리기 위한 협업을 전개한다. 그 시작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필름에는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출연한다. 브랜드 필름은 총 3편으로, 마카오를 관광하며 별도 환전 없이 간편하게 결제하고 포인트 적립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네이버페이 해외QR결제를 현지에서 경험하는 모습을 담았다.

브랜드 필름은 29일부터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네이버페이와 마카오정부관광청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도 7월 중 만날 수 있다.

현재 마카오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는 8월 30일까지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 중이다. 프로모션 시작인 5월 첫째 주의 주간 결제 금액과 건수는 직전 주 대비 각각 72%, 46% 증가했다.

6월 1일부터는 프로모션 범위를 홍콩으로 확대해, 홍콩·마카오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각각 200HKD(홍콩달러)와 200MOP(마카오파타카) 이상 결제 시 10%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국가별 일 2회, 기간 내 5회씩 총 10회 적용된다. 중국에서도 오는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30위안 이상 결제 시 10% 즉시 할인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한편, 네이버페이 해외QR결제는 전 세계 72개국에서 별도 환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와 제휴된 글로벌 해외 결제 네트워크 가맹점 어디에서나 이용하고, 포인트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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