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만 원장 “눈밑은 다르게”…눈밑 전용 콜라겐 부스터 ‘i미희’ 출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5월 29일, 오전 10:42

권혁만 나인피부과의원 원장은 바이오플러스와 함께 눈밑 부위에 특화된 저점도 콜라겐 부스터 ‘i미희’(아이미희) 제품화에 참여했다. (사진=바이오플러스)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권혁만 나인피부과의원 원장은 약 20여 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눈밑 부위에 특화된 저점도 콜라겐 부스터 ‘i미희(아이미희)’ 개발 방향 설계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i미희의 제품화는 바이오플러스(099430)의 정밀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권 원장의 임상 경험과 눈밑 시술 노하우가 바이오플러스의 히알루론산 가공·공정 기술(MDM®)과 결합해 제품화 됐다는 얘기다.

권혁만 원장은 오랜 기간 환자들을 진료하며 즉각적인 변화보다 시간이 지난 뒤에도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권 원장은 “눈밑은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과도한 볼륨감이나 강한 자극보다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변화를 유도하는 접근이 중요하다”며 “시술 직후보다 시간이 지나 붓기가 안정된 이후에도 어색하지 않은 결과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단순히 오래 유지되는 시술보다 반복적인 시술 부담과 장기적인 피부 컨디션까지 함께 고려하려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며 “눈밑은 특히 섬세한 접근이 필요한 부위인 만큼 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방향의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부연했다.

피부가 얇고 민감한 눈밑은 작은 변화만으로도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부위이다. i미희는 이러한 눈밑 부위 특성을 고려해 저점도 기반으로 설계된 콜라겐 부스터다. 피부 조직 내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퍼질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눈밑과 팔자주름 등 얇고 움직임이 많은 부위를 중심으로 적용하도록 했다.

권 원장은 “강한 변화보다는 주변 사람들이 시술 여부를 쉽게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의 자연스러움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환자뿐 아니라 시술을 진행하는 의료진 입장에서도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향을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제품 개발 방향에는 나인피부과의원의 진료 철학이 반영됐다"며 "나인피부과의원은 단순한 외형 변화보다 환자의 본연의 인상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러운 안티에이징을 지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당장의 극적인 변화보다 시간이 지나도 부담스럽지 않은 결과가 훨씬 중요하다”며 “환자들이 나중에 자신의 얼굴을 봤을 때도 만족할 수 있는 방향의 시술을 계속 고민하고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제품 개발 과정에서 권 원장은 ‘과하지 않은 변화’와 ‘장기적으로 편안한 결과’를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 과도한 변화보다 자연스러운 조화를 통해 환자 본연의 인상을 해치지 않는 데 초점을 맞췄다.

권 원장은 “앞으로도 단순히 강한 시술보다 환자들이 장기적으로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방향의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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