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예금은 오랫동안 거래가 없어 금융기관이 서민금융진흥원으로 이전한 예금이다. 예금주는 언제든 본인 예금을 찾아갈 권리가 있지만, 소액의 경우 관심도가 낮아 직접 확인하고 찾아가는 비율이 낮았다.
(자료=토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토스 앱 전체탭에서 ‘휴면예금’을 검색하거나 안내 알림을 통해 서비스에 진입한 뒤 본인 명의의 휴면예금 목록과 금액을 확인하면 된다. 이후 수령 수단으로 토스페이머니를 선택해 신청하면 서민금융진흥원이 해당 금액을 이용자 명의의 가상계좌로 입금하고 토스가 이를 토스페이머니로 즉시 전환해 지급한다.
지급은 토스페이머니 충전 방식으로만 이뤄진다. 1인이 여러 건의 휴면예금을 보유한 경우 각 건별로 개별 신청할 수 있다.
토스 관계자는 “국민이 놓치고 있던 자산을 쉽고 편리하게 되찾도록 돕는 것이 기술 기반 금융기업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