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사용자와 함께 제주 곶자왈 기금 1000만원 기부

IT/과학

뉴스1,

2026년 6월 05일, 오전 10:16

카카오페이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카카오페이 제공)

카카오페이(377300)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카카오페이 플랫폼을 활용한 사용자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연계해 이뤄졌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사용자가 카카오페이 앱 내에서 곶자왈에 서식하는 희귀 동식물을 키우고 이를 친구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용자가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페이가 100원을 대신 적립하는 식이다. 기부금 전액은 카카오페이가 부담했다.

기부금 전액은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통해 개인 소유 곶자왈 부지를 매입해 보존∙관리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사용된다.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2007년 설립된 비영리재단으로 곶자왈 보호를 위한 사유지 매입, 생태 체험관 운영, 교육 및 연구 등 곶자왈 공유화 운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에도 카카오와 함께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3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재정적 후원을 넘어, 사용자가 카카오페이를 통해 환경 및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전 지구적 과제 해결에 직접 기여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의 핵심인 환경 분야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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