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맛집 식사권부터 포켓몬 카드까지…T월드 매장서 이벤트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6월 07일, 오전 08:3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이 최신 스마트폰 구매 고객에게 유명 맛집 식사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고, 포켓몬 팬들을 위한 한정판 카드 이벤트까지 마련하는 대규모 고객 혜택 캠페인을 시작한다.

SK텔레콤은 오는 8일부터 전국 T월드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 T다이렉트샵을 통해 미식 체험과 포켓몬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럭시 구매하면 전국 유명 맛집 식사권

6월 8일부터 3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Z폴드7, Z플립7, Z플립7 FE를 구매·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미식으로의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750명에게 전국 유명 맛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제공한다.

선정된 맛집은 서울·수도권, 부산, 대구, 대전, 천안, 광주, 전주 등 전국 7개 지역 10곳이다. 미쉐린 가이드와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 식당,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 인기 레스토랑, 지역 직장인들이 추천하는 숨은 맛집 등을 중심으로 엄선했다.

서울·수도권에서는 이북음식 다이닝 레스토랑인 리북방과 생면 파스타 전문점 디핀 옥수이 포함됐다.

부산에서는 한식 다이닝 오마카세 미락슈퍼와 시그니엘 부산 내 중식당 차오란이 선정됐다.

대구에서는 용지봉 한식다이닝 륜과 12KITCHEN, 대전과 천안에서는 돼마카세 오씨디와 우리미엄이 참여한다.

광주와 전주에서는 프렌치 레스토랑 알랭과 한우 오마카세 전문점 몽연담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해당 지역 외 고객을 위해서는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캐치테이블 포인트 10만원권도 경품으로 제공된다.

◇최대 55만원 온누리상품권 지급

같은 기간 삼성전자 스마트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혜택도 제공한다.

6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개통한 고객은 출고가의 최대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혜택 규모는 기기 가격에 따라 최소 4만원에서 최대 55만원까지다. 개통 후 삼성닷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포켓몬 30주년 기념 ‘잉어킹 카드’ 증정

포켓몬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SK텔레콤은 포켓몬코리아와 함께 포켓몬 30주년 기념 한정판 ‘잉어킹 프로모 카드’를 증정하는 ‘포켓몬 런 온라인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6월 8일부터 30일까지 달리기 앱 런데이를 통해 1km 달리기 미션을 완료한 뒤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7월 7일부터 서울 성수동의 T팩토리와 전국 지정 T월드 매장에서 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카드 배부는 8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일부 매장에 포켓몬 테마 공간도 조성해 방문객들이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구현철 SK텔레콤 세일즈앤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에게 보다 시의성 있는 혜택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T월드 매장을 단순한 통신 업무 공간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가치를 더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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