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유공 전수식’에서 단체 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지영 당근 부사장이 참석해 상을 받았다.
환경보전 유공 정부포상은 환경보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당근은 지역 기반 중고거래와 나눔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유공 전수식’에서 당근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신지영 당근마켓 부사장, 박세훈 당근마켓 대외정책팀장. 사진=당근
공공기관과의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당근은 지난해 한국환경보전원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지구를 위한 동네걷기 캠페인’을 운영해 이용자들의 친환경 실천을 독려했다.
신지영 당근 부사장은 “이번 대통령표창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해 준 이웃들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웃 간 연결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확산과 환경보전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