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엔비디아-SK 협력 관련 언론브리핑을 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성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SK텔레콤(017670)과 한국에 AI 팩토리 구축을 위해 협력하겠다며 파트너십에 대해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이날 오전 서울 SK 서린사옥에서 "SK텔레콤과 엔비디아는 한국에 AI 팩토리를 구축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맺는다"며 "AI 팩토리는 전기와 물, 인터넷처럼 한국의 교육, 대학, 과학 연구소뿐 아니라 스타트업과 산업계에도 필수적 요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향후 AI는 모든 국가, 모든 기업, 모든 산업에서 사용될 것이며 미래의 한국도 인공지능으로 구동될 것"이라며 "세계를 선도하는 AI 생태계 가운데 하나인 한국이 앞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AI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SK텔레콤과의 파트너십에도 매우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과 엔비디아는 이날 AI 인프라 로드맵을 검토하고 SK(034730)그룹 차원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여기서 SK텔레콤은 협력의 실행 주체로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AI 팩토리'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