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네이버 치지직 협업 (넥슨 제공)
네이버(035420)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넥슨의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 방송을 시청하고 관련 미니게임까지 즐길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콘텐츠 연계 중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넥슨은 네이버와 함께 FC 온라인과 치지직의 연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치지직에서 축구와 'FC 온라인', 'FC 모바일' 카테고리 방송을 데스크탑으로 시청하면 화면 내에서 FC 온라인 기반 미니게임 3종을 바로 즐길 수 있다.
감아차기 챌린지, 프리킥 챌린지 등 기존 게임의 핵심 플레이를 반영한 미니게임으로, 방송 시청과 게임 참여를 한 화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미니게임을 모두 완료하면 'FC 온라인' 또는 'FC 모바일' 쿠폰 번호가 네이버페이 보관함으로 발급된다. 이 코드를 게임 내에서 입력하면 보상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카테고리 방송 시청자에게는 넥슨과 네이버의 이용자 데이터를 반영해 개인화된 넥슨 게임 콘텐츠를 치지직 화면 내에서 노출한다. 이용자의 관심사 또는 게임 플레이 이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배너로, 스트리밍 시청에서 게임 접속까지 이어지도록 한다.
‘FC 온라인’ X 치지직 연계 콘텐츠 이용 방법 (넥슨 제공)
이번 프로젝트는 넥슨과 네이버가 진행 중인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양사는 이용자 데이터 결합부터 게임 소재 방송 활동 지원, 스트리밍 플랫폼과 게임 콘텐츠 연계까지 협업 범위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번 시즌을 맞아 축구 팬과 게임이 만나는 새로운 시청 문화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치지직 라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양사는 이 같은 협력을 기반으로 지난달에는 네이버 계정으로 넥슨에 로그인할 수 있도록 '네이버 로그인 회원 전환'을 시작했다. 네이버페이 결제로 넥슨 캐시를 구매할 수도 있다.
be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