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제공)
카카오페이(377300)가 청년 서포터즈를 통해 디지털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카카오페이는 8일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디지털 금융 격차 해소를 이끌 청년 '사각사각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각사각 서포터즈는 디지털 금융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래 금융의 주체인 청년들이 포용적 금융 문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카오페이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앞서 카카오페이는 지난 4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사업을 위해 총 15억 원 규모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지원 기금'을 조성한 바 있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2000년 벤처 사업가들의 기금을 모아 설립된 민간독립재단이다. 벤처 정신을 바탕으로 아동과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과 문화 예술 기회를 제공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 기간은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다. 서울 및 경기 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100명을 선발하며, 이들은 올해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7개월간 카카오페이의 포용적 디지털 금융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구체적으로는 △서울·경기 지역 다문화 청소년 유관기관 방문 금융교육 △다문화 밀집 상권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전환 지원 캠페인 △포용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 해커톤 △포용 금융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 진행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활동 장학금이 지급되며, 활동 우수자와 팀 리더에게는 추가 장학금이 지원된다.
카카오페이 측은 "청년 리더들과 함께 디지털 금융의 혜택이 우리 사회 곳곳에 닿을 수 있도록 포용금융 가치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