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과학창의재단과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개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6월 08일, 오후 02:10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현대오토에버(307950)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로보틱스 챌린지’ 대회를 시작한다.

현대오토에버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공동으로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5월 27일 서울시 양천구 소재 양천디지털미디어에서 열린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기초트랙 수도권 예선 대회에서 학생들이 로봇을 활용한 문제해결을 경험하고 있다. (사진=현대오토에버)
양측은 이번 대회를 위해 ‘청소년 AI·로보틱스 교육문화 확산과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AI와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전 국민이 AI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 국민 AI 경진대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초·중·고 학생을 비롯한 청소년들이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접수와 예선은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11월 본선대회에 진출하며, 최종 시상식은 12월 열린다. 대회 총상금은 4000만원 규모로,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 구현 역량을 보여준 참가자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AI와 로봇을 활용해 사회와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관련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전 국민 AI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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