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Z세대 전용 브랜드 ‘유쓰’를 중심으로 유튜브와 함께 ‘유쓰 쇼츠 페스티벌’ 2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공모전은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령과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쇼츠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한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올해 주제는 ‘AI를 활용한 나다움 표현’이다.
LG유플러스는 참가자들이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교육과 영상 제작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 할인권을 신청한 참가자에게는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와 도미노피자 쿠폰으로 구성된 패키지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최신 AI 영상·콘텐츠 제작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특별한 AI 체험 기회도 주어진다. 대상 수상자를 포함한 11명은 오는 9월 미국 LA의 세계 최초 AI 박물관 ‘데이터랜드(DATA LAND)’와 구글 미국 본사를 방문하는 5박 7일 AI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수상작은 LG유플러스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우수상(6명)과 장려상(10명) 수상자에게 각각 40만원,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LG유플러스와 구글이 공동 발급하는 ‘U+ X Google Certificate’가 수여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도 제공된다.
지난해 처음 열린 유쓰 쇼츠 페스티벌에는 약 3000명이 참여해 6884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참가자의 77%가 10~20대일 정도로 젊은 층의 관심이 높았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고객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AI를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