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쇼츠 만들고 LA 가자"…LGU+ 유쓰 쇼츠 페스티벌 개최

IT/과학

뉴스1,

2026년 6월 09일, 오전 09:03

LG유플러스 모델이 유쓰 쇼츠 페스티벌을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032640)는 구글과 함께 고객 참여형 영상 공모전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 2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의 Z세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를 중심으로 LG유플러스가 유튜브와 함께 진행하는 쇼츠 영상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령·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쇼츠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한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영상에는 'AI로 제작한 영상'이라는 문구를 포함해야 하며 필수 해시태그(#LG유플러스 #유튜브 #유쓰AI쇼츠페스티벌 #유쇼페 #보이스AI)를 함께 등록해야 한다.

올해 공모전은 구글 최신 AI 제미나이(Gemini)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쇼츠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브랜드 슬로건인 'Simply U+'에 맞춰 올해 공모전 주제를 'AI를 활용한 나다움 표현'으로 정했다.

참가자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 일상 속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는 '심플리'(Simply) 부문과 AI 기반 음성·사운드를 활용해 쇼츠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트'(Arts) 부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참가자들이 생성형 AI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AI 분야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쇼츠 제작 방법을 소개하는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영상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와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페스티벌 기간 중 공식 메일을 통해 할인권을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는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와 도미노피자 할인 쿠폰으로 구성된 패키지(정상가 1만 9800원) 1만 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평가는 쇼츠 영상의 주제 적합성·작품성·조회수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대상 수상자 등 11명에게는 오는 9월 미국 LA에 위치한 세계 최초 AI 박물관 '데이터랜드'(DATA LAND)와 구글 미국 오피스를 방문하는 5박 7일 AI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수상작 11점은 LG유플러스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우수상(6명)과 장려상(10명)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40만 원, 20만 원을 제공한다.

또한 대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에게는 LG유플러스와 구글이 공동 발급하는 수료증 ‘U+ X Google Certificate'를 수여한다.

이 밖에 참여자 전원에게는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 1장이 증정된다. 수상자는 유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월 중 공지될 예정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Z세대 고객들이 새로운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AI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활용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와 구글의 전략적 협력의 하나로 기획됐다. LG유플러스는 MWC25에서 구글,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전방위 협력안을 발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minju@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