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외국인 관광객이 네이버 지도를 통해 더 '로컬처럼' 한국을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비로컬(BE LOCAL) 캠페인'을 6월 5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한다.(사진=네이버)
비로컬 캠페인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의 로컬 문화를 더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맛집, 관광지, 라이프스타일 매장 등 지역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캠페인은 ‘가장 로컬답게 부산을 즐기는 법’을 주제로, 글로벌 미식도시로 주목받는 부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네이버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 해운대, 서면, 기장 등 주요 지역의 핫플레이스 300여곳을 소개한다. 네이버지도 앱 언어를 외국어로 설정한 이용자는 앱 상단의 ‘비로컬’ 탭에서 추천 장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와 부산시,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인기 식당들과 협업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외국인 관광객은 네이버지도 앱에서 미쉐린 선정 식당 등 로컬 맛집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예약과 결제, 방문까지 앱 안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쿠폰팩 ‘비로컬 패스’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 CU, 준오헤어 등 외국인 선호도가 높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편의점,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포함된다. 부산 롯데월드, 해변열차 등 지역 관광 상품 관련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네이버가 외국인 관광객이 네이버 지도를 통해 더 '로컬처럼' 한국을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비로컬(BE LOCAL) 캠페인'을 6월 5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한다.(사진=네이버)
네이버지도는 2018년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지도를 출시한 이후 외국인 이용자를 위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네이버에 따르면 비로컬 캠페인 시즌2가 시작된 지난해 9월과 비교해 올해 4월 네이버지도 외국어 사용자는 16.4%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네이버지도 서비스를 총괄하는 최승락 부문장은 “네이버지도는 핫플레이스와 로컬 트렌드 탐색은 물론 예약·주문, 결제, 이동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이라며 “방한 외국인이 한국의 로컬 문화를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6월 부산에서 콘서트와 페스티벌 등 다양한 글로벌 행사가 예정된 만큼 비로컬 캠페인이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유용한 한국 여행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